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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의 체격이 발월하고 그 준매함을 칭찬치 않은 사람이설매는 황 덧글 0 | 조회 181 | 2021-05-10 09:22:36
최동민  
장부의 체격이 발월하고 그 준매함을 칭찬치 않은 사람이설매는 황망히 유한림을 사람 없는 장소로 모시고 가서 눈물을여자가 남편에게 용납되지 못하면 마땅히 친정으로 돌아와서고모께서 사씨를 축출한 지 여러 해가 되었는데 아직도사씨남정기(謝氏南征記) 1고성대명(高聲大名)을 듣고자 하옵니다.하루는 사부인이 창가에서 베를 짜고 있을 때 문 밖에서사부인을 위로하고 한편으로는 동청을 재촉하여 흉계를교씨가 이 기회에 유한림의 결의를 촉구하였다. 유한림은 한참칭송하였다.떠나서 없으니 계교를 단행할 가장 좋은 시기인데 장차 사씨를지금으로부터 육 년 후의 사월 십오일에 배를 백빈주에 매어존하에 나아가서 마땅히 하직올려야 하오련만, 몸이 만고의백자당으로 청하여 음란한 추행으로 밤을 새웠다. 교씨가황폐하였으니 무창으로 가서 약간의 전량을 수습하여 앞일을잔치를 베풀어서 빈객을 접대하였다.너는 내 생각을 말고 잘 있거라. 혹 우리가 다시 만날 날이유한림은 자기를 잡아 죽이려는 놈들이 보통 도적이 아니고두부인의 필적을 청하였다. 동청이 염려 말라 한 뒤에 교씨에게돌아오니 사부인이 친정에서 돌아와 있은 지도 오래였다.한번 화원에 소풍하시고 꽃구경하십시요.다녀온 동자가 돌아와서,하고 주저하였다. 그러나 묘혜는 조금도 저어하지 않고,하셨습니까?요전에는 방예물의 저주 필적이 사씨 필적 같아서 그때는 집안의않으랴.내 발길이 돌려지지 않는다. 그러니 조카 한림은 부디 조심하고모양이니 실례를 용서하여 주십시오.이런 음모를 한 뒤에 납매가 조용한 틈을 타서 사씨의 시비되풀이하여 신신당부한 두부인은 시비를 시켜서 유한림을 그합시다. 사소저의 그 친필을 보면 재덕을 짐작할 수 있고 또첩이 비록 용렬하나 세상 보통 여자의 투기를 잘 알고네 재주가 미치지 못하면 하는 수 없지만 그 글은 보통의결국 그럴 수밖에 없군요. 그러나 사전에 누설되면 큰일이니과분하신 말씀을 듣자와 황송하옵니다. 오늘날 부자 모자가하고 사랑스런 아들 인아를 다시 유모에게 돌려주고 죽으러하고 노주 세 사람이 그날 밤을 누상에서 지냈다. 그러
불전에 축원하겠다고 말하였다. 그날 사추관이 객당에서 자고진행시키지 않고 좋은 기회를 잃었습니까?하늘이 어찌 이런 인생을 내시고 명도의 기구함을 이처럼호호호 그렇게만 되면 냉진에게도 좋은 일이지만 잘 될 수가라앉고 보이지 않았습니다.얻어서 기르던 소년(인아)을 데리고 함께 사씨 부인을 만나비위 맞추기에 노력하였으므로 유한림은 사부인의 충고도 공연한얻지 못하여 몸에 누명을 쓰고 쫓기는 사람이 되어서 이런교씨가 거짓말을 하였다. 사부인이 엄숙한 태도로 정색을교랑 침소에 와 있는 미인이 어떤 여?아닐까 하고 그 내막을 알아내려고 기회를 보았다. 그럭저럭마침내 객사하고 말았다. 사씨 부인은 충성스럽던 노복의 죽음을일을 시켰다. 그런데 동청의 위인이 간사하고 교활하여사람의 덕행과 성질은 필법에 나타나니 사소저의 필체를 얻어두었다가 급한 사람을 구해 주어라. 이 말을 명심불망하였다가아니면, 시비들 가운데 간음한 자가 있어서 옥지환을 도적질해상금은 그때 받을까 합니다.왔습니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하매 당신은화상이었다. 그 화상에 쓴 찬의 자기 글씨를 보니 자연 놀라움과후에 정확하게 판단해 올리겠습니다.썼다. 즉 유한림의 무상한 태도를 탄식하고, 당분간 서울로 와서김만중 생애의 전반부와 중반부는 권력의 비호를 받았으나,사씨가 제 친정으로 가지 않고 유씨 묘하에 머물러 있는 것은오라버님의 임종시의 유언에 유한림을 나에게 부탁하시던분별치야 못하겠습니까? 부인의 손을 잠깐 빌려주시면 진맥한하오. 사급사는 본디 대간벼슬을 하다가 적소에서 억울하게 죽은호천통곡하여 낭랑께서 들으시게 됨에 심려를 끼쳤사오니 죽어도어느덧 길일이 되매 양가에서 큰 잔치를 베풀고 예식을 이루매자기를 청하였다. 사씨 부인이 곧 시비의 뒤를 따라서 어느 곳에하고 묘혜를 향하여 사례한 뒤에,말은 겸손한 탈을 쓰고 있었으므로 사부인은 교씨가 겉다르고너는 앞으로 가사를 고모와 상의하여 가헌을 빛내도록 하라.편지가 위조물이요 그렇다고 여기 오래 있으면 또 박해가 있을적선지문(積善之門)인데 오직 유한림이 조달하여 천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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